HP 컴퓨터가 전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근래 나온 넷북의 경우 XP시디도 주지않고, 복구영역도 만들어져있지 않습니다.
초기 모드에서 고스트류의 방식으로 백업본을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긴하지만 5~6GB 이상의 외장하드를 필요로 합니다.
넷북을 소유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저장매체를 가지고 있을리는 없겠죠.
이런 상황에서,
초기에 백업본을 만들어두지 않은 상황에서 OS에 이상이 생기거나 기타 이유로 XP 재설치를 하게 될 경우 MS사의 윈도우즈 제품키 관련 정책으로 인해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피우게 됩니다. 넷상에 도는 XP 이미지 파일의 경우 리테일, 볼륨, OEM이 있다고 하는데 각 CD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키가 다릅니다. 보통 대기업 PC를 구매하면 본체에 붙어있는 윈도우즈 제품키의 경우 OEM이라 보면 되는데, OEM키는 메이커별로 제공하는 복구CD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거든요.
PC를 사며 정품 OS도 같이 구매했는데, 메이커에서 준 CD가 없다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거죠. 이거 전화인증도 못하더군요.
그렇다고 A/S 센터를 가자니, 일단 귀찮고(...)
HP의 경우 OS 설치 비용만 3~4만원이 든다는 썰이 구글링 결과 나오더군요.
해외의 경우 2~30불의 비용으로 CD를 구매할 수 있다던데, 한국 HP의 경우 그러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욱해서 XP인증 툴로 후장딴 XP 사용할까 했지만, 찝찝하더군요.
대신 구글링 해보니 OEM관련 파일들이 있더군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PC에 붙어있는 제품키가 Home 버전인지 Pro버전인지 확인한 뒤,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자신이 구한 XP 이미지 파일에 덮어 씌워주면 됩니다. 단 Home은 Home끼리 식으로 버전은 맞아야 하겠죠?
ISO이미지 수정은 울트라ISO라는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그렇게 수정된 이미지 파일을 CD로 구워서 사용하시거나, USB메모리 CD영역 형성하셔서 넷북에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설치시 CD-KEY입력 부분 나옵니다. 괜스래 Home 버전 사용자인데 Pro버전 설치시도했다가 인증이 안 될 수도 있으니 꼭 자신이 보유한 제품으로 시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