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고자라드님에게 감사에 말을 보내며,-
사실 새로운 서비스를 좋아하다보니,,블로그쪽은 왠만하면 하나씩 개설해보는 편입니다.
이글루스보다도 매력적인 블로그도 많았지만 ex)티스토리,
사람이 좋아서, 익숙해져서, 단순해서, 이글루스를 떠날수가 없더라구요.
거의 2년여 시간을 함께한 곳 이니까요.
초반에는 단순히 2호점 개념으로 사용할듯 하지만(데이터 백업)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딱히 잊을만 하면 터져나오는 잡음에 옮겨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이 동네 물은 어떤가? 하고 둘러보러가는거니까요.
마치 이글루스 라는 사이트가 웹에서 저의 국적이 된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많지만 떠나기에는 정든 점이 너무도 많은,
이놈에 한국 싫다 싫다, 떠난다 떠난다, 해놓고는 아직도 못떠나고 있듯 말입니다.
그저 그렇다는거 겠지요. 뭐가 그런지는 몰라도^^...



덧글
Maxmedic 2008/11/28 20:23 # 답글
저도 skibbe님 말씀처럼 웹의 국적이 되어버린듯.다른 블로그 서비스는 안 익숙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냥..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요즘 이글루스도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냥 익숙함이란게 무서운거라고 느껴요,ㅋ
Skibbe 2008/11/29 20:58 #
정드는게 무섭다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라까요^^,,이래서 정붙이면 안되는건데..(웅얼웅얼...)
닭케 2008/11/29 01:47 # 답글
저도그래요 -요세 이렇다 저렇다 말이많긴해도 여전히 마음의 고향
완전히 정이 들어버려서 떠날수 없어요 - 그래서
자주가던 이귤류분들이 다른곳으로 이사가거나 하면
정말 서운해요 흑흑 친구가 먼곳으로 이사간 느낌 -
Skibbe 2008/11/29 21:08 #
간혹 떠나는 분들이 있다는것이 서글프긴 하지만,찾아갈수는 있는걸요^^,,,
그래도 외부블로거분들은 이글루스 내의 분들보다 찾아가는 빈도가 적기는 하지만요;...뭔가 거리감이 생긴것 같기도 하고;...
섹시미롹양 2008/11/29 09:33 # 답글
흑흑 skibbe 님 가지마요 ㅠㅠㅠ
Skibbe 2008/11/29 21:09 #
안가요 안가~무엇보다 요즘 백업 서비스가 폭주해서....이글루스 글들을 버리고 갈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