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고자라드님에게 감사에 말을 보내며,-
사실 새로운 서비스를 좋아하다보니,,블로그쪽은 왠만하면 하나씩 개설해보는 편입니다.
이글루스보다도 매력적인 블로그도 많았지만 ex)티스토리,
사람이 좋아서, 익숙해져서, 단순해서, 이글루스를 떠날수가 없더라구요.
거의 2년여 시간을 함께한 곳 이니까요.
초반에는 단순히
2호점 개념으로 사용할듯 하지만(데이터 백업)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딱히 잊을만 하면 터져나오는 잡음에 옮겨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이 동네 물은 어떤가? 하고 둘러보러가는거니까요.
마치 이글루스 라는 사이트가 웹에서 저의 국적이 된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많지만 떠나기에는 정든 점이 너무도 많은,
이놈에 한국 싫다 싫다, 떠난다 떠난다, 해놓고는 아직도 못떠나고 있듯 말입니다.
그저 그렇다는거 겠지요. 뭐가 그런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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