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 발전, 깜짝 놀라는 나날들, 감상

 컴퓨터 관련해서 '안면인식(얼굴인식 등등)'이 등장한건 꽤 됐습니다.
 이미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에서도 지원하고 있고요.

 하지만 알고는 있어도 직접 사용해보면 더 놀라는 법.

 최근들어 사진파일이 좀 많이 늘면서 관리 좀 편하게 해볼까 해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피카사를 인스톨 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한적 있지만 그 때는 하드웨어가 좀 많이 딸려서 얼마 안가 언인스톨한 기억이 있지요.

 새벽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인스톨 하고 사진파일들 인덱싱 하고 중요한 사진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피카사 연동 웹하드에 업로드 하고 하다보니 피카사 웹엘범 기능 중 뭔가 특이 해보이는게 눈에 띄더군요.
.
 이름하야 내 사진속의 사람들.

 업로드한 사진들중 얼굴 부분만 인식해서 태그를 붙이는 기능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클릭해보니
와우......

업로드한 사진들 중 촛점이 흔들린것 말고는 모든 얼굴을 인식해주는군요;...

웹에 업로드한 사진을 웹상에서 처리해주는 것인지라 저사양 컴이라 해도 시스템에 부하가 걸릴일은 없을듯 합니다.
사진찍힌 사람들에게 파일을 보내줄때 라던가, 어떤 특정인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을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신기한건 예수 사마의 얼굴도 인식해줍니다! 무려 그림을 찍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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