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아르방 뛰는 중인데, 저 오기전부터 앉아계시던 할머니께서 사장님이 다른타임 아르방 밥먹이러 잠시나가시니 이런 괴문서를 한장 주시네요.
당연히 포교용 인듯 하신데, 무려 저를 자유시간 하나로 꼬드기시려 했다니까요!
할머니: (매장에 진열된자유시간을 하나 드시더니)이거 하나 먹을래요?
나님: 아뇨, 괜찮습니다^^,,
저 입만 비쌉니다.
자유시간 옆에 있는 천원짜리 미스터빅 이였다면 교회에도 출석도장 한번쯤 찍어드릴수 있었는데 말이죠.
귀신을 쫒아내고 싶어도 귀신이 달라붙질 않아요. 보이지가 않는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