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카 사진을 폰 자체 메일 기능 통해서 컴으로 옮겼더니 화질이 망나니군요. 자체적으로 컨버팅해서 보낼필요까진 없는데(...)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던 중,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한달을 버티고자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담배값도 없고, 밥값도 없어서, 이럴때를 대비해 아끼고 아껴온 롯데백화점 5만원권 상품권을 가지고 컵라면 약 2만 5천원 어치와, 담배 한보루를 구입했죠. 컵라면은 많이 먹어봤자 살밖에 안찌니 미니 사이즈로 종류별로 하나씩 샀습니다. 담배는 국산담배 밖에 안팔아서 국산담배중 제일 좋아하는 타임 한보루 샀구요.
정말 저거 사가지고 학교오는길에 보기만 해도 배부르더군요. 등에는 군장을 매고-이번주는 집에 내려가면서 도서관서 책을 많이 빌려서 완전 군장보다 무게가 조금더 나가더군요.- 양손에 라면 3박스씩 총 6박스를 들고 오는 꼬라지가 참 대견하기도 했고요(...)
....이거 한개씩 까먹으면서 리뷰 써도 될듯 합니다. 컵라면 리뷰라니...
태그 : 다먹고살자고하는짓



덧글
나는나 2009/09/15 17:43 # 삭제 답글
와우!
Skibbe 2009/09/15 22:11 #
지금 까지 먹어본 결과 백세카레면은 가끔 별미로 먹으면 좋을것 같고 주력으로 먹게 될껀 아마도 신라면이 아닌가 싶습니다(.....)저거 양이 적어서 그런지 한끼에 하나가지고는 택도 없더군요. 제가 엄청마른편에 소식하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