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멀티테스킹, 전송창 9개 띄우기
엠피뜨리 플레이어 파일 정리상태가 불량하고(뭐 그닥 지장은 없다. 중소기업-메이드인 차이나제 주제에 태그에 정리된 아티스트 엘범별 장르별 검색이 가능하니까,), 담아는 놨지만 결코 듣지않는 노래들도 꽤 되서 걍 포맷눌러버리고 업데이트 하는중,

저 많은 노래들을 다 CD로 구입했을리는 없고 멜론MP3정액제 가입해놓고 다운 받다보니 저리 되버렸다, 음질은 최소한 320k는 되줘야 들을만, 이라는 자세를 고수하다보니 파일양에 비해 용량도 조금 되버림.

한번에 골라서 복사 붙여넣기 하긴 귀찮아서 맘에드는거 드래그 우클릭-이동, 이런식으로 놀다보니 전송창이 9개나 떠버렸다-_-...

무심결에 창 세로정렬을 해줬더니 나름 있어보이게 정렬ㄱ-;;

문제는 갈곳은 한군데 인데 여려명이 몰려들어가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지 전송완료시간이 4시간(....)으로 뜬다는거...
by Skibbe | 2009/06/05 06:12 | 트랙백 | 덧글(2)
병진이 봐도 병진 같은 분들,

PC방에서 일할 때,

초면에 반말 찍찍하는 아저씨, 혹은 할아버지:
...아 님 죽을래요?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툴툴대시는 분들 아니심? 싸가지 없는거 보여드릴까요? 저도 성인이에요, 인격체로 대해주시죠?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뭐 달라고 해도 5번 정도 부를때까지 쌩깐다.

딱봐도백수인데맨날PC방와서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돈없으면 외상하고 지방나이트에서 벌어온 돈(동네엔 아는 사람 많아서 쪽팔리다고...) 피시방에 쏟아 붓는 형씨: ....아....할말이 없다...형 나도 생각없이 살긴 하는데 가끔 먹고 살 생각은 하거든...제발 자격증이라도 따. 먹고는 살아야지. 요즘은 아이온으로 프로게이머라도 할 수 있나?....데이터 덩어리는 지워지면 끝이야;....

임산부가 분명한데, 맨날 남편 아저씨하고 피시방 와서 금연석도 아닌 흡연석에서 담배연기 풀풀 마시며 게임하는 부부와 그 친구들: ....아 애가 불쌍하다. 니네 둘이 좋아서 결혼한건 알겠는데 애는 걍 방목하면서 키우실 건가봐요?..애 무슨 병이라도 걸려서 태어나거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뒤치닥거리할 자신이랑 돈은 있음?;; 아이온 돌릴 컴퓨터 두대면 80이면 살거같은데 은행에서 대출이라도 해서 장만하지?;;;

인생의 중요 전환점일 가능성이 높은 고3인데도 불구하고, 내일이 모의고사인데도 10시까지 게임하다 가는 애: 아니..넌...특별히 잘생기지도 않았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운동 잘할것 같지도 않고, 널 비하하는건 아닌데 진짜 너 전형적인 안여돼에 오덕후야...농담이 아니라...니가 덕후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게,,맨날 피시방 와서 하는게 게임좀 하다가 틈틈히 덕기질 넘치는 일본 미연시라던가 애니 사이트/블로그 같은거 끄적이고 있잖아;...안그래도 사회의 따가운 시선이 있을텐데,,살아가려면 학벌이든 능력이든 있어야 하지 않겠니;
 형이 너 고3이라서 공부하라는건 아니고,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이제라도 슬슬 니가 벌어먹을거 준비해야되지 않겠니? 대학안가면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 준비해야되는거잖아,,설마 일본 만화나 웹에 많이 나오는 부모한테 얹혀사는 캥거루족이 되고 싶은거야?.. 그건 아니잖아; 남에 인생 멋대로 평가하는건 나쁜짓이지만 그건 진짜 잉여인생이라고;...그리고 너 가끔 형말 씹더라? 사람이 말하면 대답은 해라좀?

그날따라 혼자 일하고 있는데, 술먹고 왔는지 자리에 앉자마자 담배한갑 사다달라고 해서 정중히 거절했더니 아주 지랄 발광을 하고 사장 부르라해서 사장님 불러줬더니 나한테도 쿠사리먹고 사장님한테도 쿠사리 먹고 지혼자 열폭해서 나중에 법얘기로 가다가 자기 남편이 변호사라는 둥 별별 헛소리를 해대던 77년생 배XX님: ....어이 이모님, 당신 환불 받고 나가면서 울 피시방 다시는 안온다며, 와도 나하고 사장님 있을땐 안온다며, 요즘 자주 뵈요? 같이 오는 아저씨가 남편임? 남편 아닌거 같고 직업도 확실히 변호사는 아닌것 같던데?..그 얘기 매니져형이랑 하면서 조랭 웃었어요 님 ㄳ, 요즘도 안주거리로 자주 써먹음, 잘근 잘근 잘 씹고 있음. 앞으로 1달정도 더하고 그만둘거니까 그 때 쯤에 또 한번 깽판 처주세요ㅎㅎ..아,,그리고 절대 인적드문곳에서 둘이 마주치지 마요, 저 그날 사회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꼭지돌았으니까요ㅋㅋㅋ

가끔 돌고래 새끼인지 사람자식인지 분간이 안되는 꼬꼬마 친구들: 미취학 아동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꼬꼬마 녀석들, 한주에 한두번 놀러오는데 사람 졸라 귀찮게 30분씩 추가해가며 5시간 정도 게임하는건 기본이요. 지들끼리 엄청난 하이톤으로 소리 빽빽 지르며 논다. 난 변성기 안지난 사내애기들 목소리를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물론 굵직한 남자목소리도 싫다. 그냥 남자 목소리가 싫다(...) 아무튼 나도 씨끄럽고, 손님들도 씨끄럽고해서 아이들에게 정중하게 존댓말을 써가며 조용히 해달라고 양해를 구하지만 요즘 애새끼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못들은 척 하거나, 길어야 1분 조용히 하다가 다시 초음파를 날리기 시작한다.
 물론 난 열받아서 조용히 귓가에 대고 '야이 ㅅㅂ로마 형말이 말같지 않냐?' 라고 단순명료하게 한마디 해주거나, 쫒아낸다(....)
 뭐 지들이 툴툴 거려봤자 어쩔건데, 형은 애기든 어른이든 의사소통만 가능하면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는데, 의사소통 안통하는건 사람으로 안쳐-_-..


근데 문제는 나도 그렇게 바람직하게 살고 있진 않다는거ㄱ-........

by Skibbe | 2009/06/04 01:3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PC방 가격 올라봤자..

 200원 밖에 안올랐는걸, 이런 서민들 겨우 그거가지고 칭얼대냐? 라고 하고 싶은건 아니고..

 아무튼 고양시 정발산동 밤가시 마을 부근에 있는 PC방들은 모두 가격이 회원 1200원, 비회원 1300원으로 올랐다.
시간쿠폰도 기존 5,000원 6시간, 10,000원 13시간에서 5,000원 4시간 30분, 10,000원 10시간으로 가격에 비해 시간이 많이 줄었고 말이다.
 사실 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 레인보우식스 등 본격적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대 히트를 치면서 등장한 PC방들은 몇몇 대 출혈 정책을 사용하는 PC방들은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시간당 1,000원이라는 가격을 고수해왔다.(그 이상의 가격을 받는곳은 나름대로 프리미엄이라는 컨셉으로 운영하는곳이나, 역세권, 번화가, 여행지등, 임대료가 비싼 곳이었다.) 초기 PC방 등장 이후 무려 10여년이 지났는데도 말이다. 10년전이면 아마 3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있었을 때고, 구구콘, 부라보콘 등 콘아이스크림이 1.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팔리던 시기라고 기억한다.  담배값도 2,500원짜리 담배는 존재하지않았던걸로 알고, 지금 물가는 얼마나 뛰었지?
 10년전에야 1,000원 받아서 어느정도 짭짤한 이윤을 남겼을지모르겠지만,
 지금은 글쎄...기타 유지비용들이 올라서, 무료 커피제공할때 쓰는 종이컵이라던가 커피믹스값, 아 사실 환경법인가 뭐땀시 무료로 일회용 컵에 커피를 제공하는건 단속대상이라 알고 있지만 다 은연중에 하고 있다. 먹고는 살아야지. 아무튼 그런 기타비용들이 10년전하고 같다고 처도 끽해야 10년전과 비슷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알바애들 월급하고, 전기요금, 임대료, 거진 1년마다 하는 업그래이드 비용등을 감안하면 먹고는 살만해도 좀 힘들것 같다.
 그래서 1,200원으로 가격을 올린거겠지.

 하지만 가난한 서민들은 1~200원에 웃고 우는법, 꼬꼬마들은 캐당황한 표정과 함께 무거운 발걸음으로 들어왔던 문을 나서며, 한 가정의 아비 되시는 분들도 직장 스트레스를 풀러왔다가 갑자기 올라버린 가격에 씁쓸해 하시며 귀가하신다.

 덕분에 내가 일하고 있는 피시방은 오늘 하루 제법 썰렁했다.

 하지만 매출은 최소한 그대로, 혹은 그 이상-_-...

 가장 중요한 사실은 피시방 가격 올라봤자.. 내 급여는 그대로 라는것이다(.......................)

by Skibbe | 2009/06/04 00:49 | 트랙백 | 덧글(0)
PC방 전면금연화에 관한 현직 PC방 아르방의 잡담,
..저는 PC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년 6월부터 PC방 전면 금연 실시 하겠다고 보건복지부에서 선언했지요.
아직은 흡연자인 저같은 경우에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도대체 어떤 책상머리에서 펜대만 굴리는 멍청한 비흡연자 공무원이야? PC방 사업자 다 망하게 하려는건가?' 라고 생각했죠. 뭐 초기에는 매출 저하(기존 흡연자 손님 감소)가 있겠지만 쾌적한 환경으로 비흡연자 계열 손님들이 증가해 매출이 증가될것이다. 라는 주장도 있긴하지만, 어차피 맨날 자리 꽉꽉차는 PC방 (ex)내가 일하는 PC방.) 입장에서는 흡연자 쫙빠져서 고생좀 하다가 비흡연자로 꽉차나 그게 그거라서(.......)...어차피 PC댓수는 제한이 있어서 먹을거 많이 팔리지 않는이상 매출은 거기서 거기에다가 손님없는 날은 비흡연자나 흡연자나 오질 않기때문에(...........)
아무튼 덕분에 요즘도 PC방 업계쪽에서는 지역 사업자들끼리 대책회의를 한다거나, 흡연자 손님들 대상으로 반대서명을 부탁한다거나 등등을 하고 있지요.
 
 지나가는 말로 '이 법안 미친거 아니에요? 뭔 이상한 법이나 만들고 있어?..'라고 사장님에게 툭 던지니..
 '그러게 말이다. 법안 올라가면 멀티방으로 업종 변경해버리지뭐.' 라고 쿨한 대답을 보여주시던 사장님.

 ...저 진짜 순간 사장님 존경했습니다. 이게 진정한 사업자다. 법이 뭐같으면 법의 헛점을 노려 돌아가는 참된 어른의 모습!
 참고로 멀티방이란, 노래방이나 DVD방 같은거에 PC도 설치해놔서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놀수있는곳입니다. 일산 촌놈인지라 아직 그런거 구경조차 못해봤고, 한가지만 하고 놀아도 피곤하다보니 갈일은 없을듯 하지만,,

 아무튼 갑작스래 그 대화가 생각나서 'PC방 전면 금연 실시' 에 관한 기사들을 검색해봤습니다.

 공중시설내 술집·음식점서도 '금연'

흠..보건복지부 측 관련 계획서는 찾기가 힘들어서 확인 못해봤지만, 아무튼 근래에 새로 생긴 업종인 '멀티방'은 대상에서 제외 되있는듯 하군요. 거의 모든 공공시설에 적용 된다는 내용이 걸리긴 하지만, 뭐 어때요. 시행 되든 말든 어차피 PC방가서 지긋이 앉아 게임하는거 끊은지도 오래됐고, 알바도 몇달후면 그만둘거라서 알바하면서 담배태우기 귀찮을 꺼리도 없고 말이죠ㄱ-,,,

 근데 술집에서 담배 금연은 쫌...술=담배 아니었던가..


 재밌단 말이에요, 나라에서 대놓고 마약을 파는 주제에(법으로 규정만 안되있지 피고 나는 꼴은 완전 마약인..) 담배 태울곳을 줄이는 꼴이라니, 완전히 구할수 없으면 담배 끊게 되던데(훈련소에서 한달동안 별 문제없이 금연성공...이지만 자대배치 받자마자 아무생각없이 담배 꼬나문....)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담배 금수 및 제조/판매 금지 조치 때리면 안되려나요?-그렇게 되면 KT&G 사원 대량 실업과 담배농가 사람들 전부 길거리로 내몰리겠지ㄱ-...
 아ㅋㅋㅋ 매출의 45%정도가 담배 판매인 편의점도 문좀 닫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 [, narcotic]

사용을 중단하면 격렬한 금단증세()를 일으켜 마약을 사용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며, 종국에 가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폐인이 되게 하는 물질이다. 이런 물질이 의료 및 연구 이외의 목적에 남용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사용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마약은 앵속()·아편·코카잎[], 앵속·아편·코카잎에서 추출되는 모든 알칼로이드계의 물질을 가리킨다. 앵속은 파파베르 솜니페룸(Papaver somniferum)·파파베르 세티게룸 및 기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앵속속()의 식물을 말한다. 아편은 앵속의 액즙이 응결된 것과 이를 가공한 것(의약품으로 가공한 것은 제외한다)을 말한다. 코카잎은 코카 관목(:에리드록시론의 모든 식물을 말한다)의 잎을 말한다. 다만, 모든 에크고닌·코카인및 에크고닌 알칼로이드가 제거된 잎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외에도 남용에 의하여 습관성이 생겨 정신적 및 육체적 금단현상이 생길 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 마취작용 및 환각작용이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하는 대마초() 등이 있다.

출처-네이버백과사전

by Skibbe | 2009/06/03 01:00 | 잡담 | 트랙백 | 덧글(8)
32일 만에 포스팅 합니다.
...PC방에서 잠깐 야간알바 대타 뛰다가 너무 심심하고 졸리고 해서 초 장문의 포스팅을 했는데 글이 날아간 뒤로 이글루스 로그인도 자제해버린 본인 이지만,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잉여 사이트(업데이트 및 관리 안하는)를 질색하는지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날짜 계산기라는것도 다운로드 받을 필요없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만 하면 바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더군요. 창밖에서 날으는 자동차를 봐도 깜짝 놀라진 않을것 같습디다(?)

검색에는 안써도 기타 여러가지 기능(주로 웹툰 보기) 때문에 자주 들르는 네이버에서 날짜 계산기를 검색해보면,,
이런식으로 예쁘장하게 뜨는군요. 잡담이지만 네이버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 두가지 입니다, 웹툰서비스와 초록계통의 디자인(눈이 편해요)

아무튼 결론은 그래서 오늘이 포스팅 안한지 32일이라는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다면 오늘이 만난지 몇일 째 되는날이군, 첫키스 한지 몇일째 되는날이군, 오늘이 서로 방귀를 튼지 100일째군 등등을 편하게 알수도 있겠네요.
 언제 만났는지, 첫키스를 언제 했는지, 쟤가 언제 내 앞에서 처음으로 방귀를 꼈는지 등등을 기억하거나 여자친구가 있다면요.
 
전 여자 친구가 없어서 그런데 쓸일 없음, 어휴 커플들은 기념일 왜 챙기는지 몰라?...혹시 내가 챙겨줘야할 참한 아가씨 어디 없나(...)


-인터넷 관련 내용이 나름 비중있는것 같아서 IT벨리로 보냅니다. 인터넷 글은 공개해야 조회수가 오르고 조회수가 올라야 행복함을 느끼겠죠?...아...........
by Skibbe | 2009/06/03 00:16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이글루스 개XX들아 한시간동안 쓴글 날아갔잖아 어쩔꺼야.......
 당분간 블로그 접을래요. 방금 한시간동안 멍때리면서 쓴글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블로깅하면서 이렇게 장문으로, 열심히 쓴글은 없었는데....

 ........메모장에 붙여넣기 하는걸 깜빡했네.........

 임시 저장 된것도 5분에 1밖에 안됨.

 나 그냥 죽을까?

 p.s. 제 잘못이라고는 평소에는 잘 하던 업로드전 복사&붙여넣기를 안했다는 것, 이글루스 상태가 좀 불안해 보이는데 글을 쓴것 이군요...OTL... 죽을 죄를 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Skibbe | 2009/05/10 07:04 | 트랙백 | 덧글(2)
빈티지 의류가 좋은 점.
 일단 의류에 관한 잡담이니 패션&뷰티 벨리로 보내고,,,

 한 반년전인가 체크 빈티지 남방을 하나 샀는데 오늘 따라 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란색에 검정 체크인데 전체적으로 기름이 묻은것 마냥 검정 얼룩이 있습니다.
귀찮아서 글만 끄적이려다 나름의 성의를 위해 짤빵 첨부했습니다. 멍청한 필자는 입고 거울을 찍으면 될걸 가지고 입고 있던 남방을 벗어서 책상위에 올려두고 세미누드 상태에서 사진찍고 있는 괴이한 장면을 연출했지요,

응용해서 입으면 대충 이따구,,,
조낸 불쌍한게 제가 돈이 없어서 자켓류가 별로 없어요(...) 캐쥬얼한 느낌의 반팔 코트(?)같은건 많은데,,라이더 자켓류라던가,,,
왠만한 남자라면 한벌쯤은 가지고 있는 마의(?) 슈트(?) 아무튼 그런게 없어요..정장 삘 나는게(....)
그래서 파파꺼나 빌려입자해서 옷장 탐험을 해봤지만, 파파의 취향은 제가 인정하는걸요. 조금도 옷에 신경안쓰던 저와 매우 취향이 비슷해서-아마 제가 아버지한테 영향을 받은거겠죠.- 지금 입으라고 하면 정중히 거절할...(뭐 초, 중학생이라면 입고 다니겠지만...) 설상가상으로 아버지 옷사이즈가 저한테 안맞습니다-_-,,,제가 88사이즈 입는데 아부지는 한국성인남자 표준인 M입으시니;...괜찮아보이는 조끼를 걸쳐보니 몸에 딱 맞지가 않고  정장류를 걸쳐보니 우중충한 색상을 둘째치더라고 옷이 너무커서 봉다리 핫바지로 보이는-_-........

그래서 엄마 마의 걸쳤어요(....) 젠장할.....딴건 몰라도 size는 딱맞잖아 OTL........
-도대체 어떤 인간이 여자 단추랑 남자 단추 반대로 다는 성차별적인 요소를 만들어서 엄마옷 빌려입기 껄끄럽게 한거야?

확실한건 옷입는 센스는 아부지보다 어머니가 휠씬 좋으신것 같습니다. 이 불효자식 키우느라 센스 발휘를 안하셔서 그렇지,,,


...........지금 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사죄말 올리겠습니다. 갑자기 제목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해서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그러니까 빈티지 의류가 좋은 점이 뭐냐하면요. 안빨아도 더러운게 티가 안나요.
내 기억으로는 이 남방 저번달인가 저저번달인가 빨고 안빤걸로 기억하는데-_-;;
by Skibbe | 2009/04/23 14:45 | 잡담 | 트랙백 | 덧글(12)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겸) 눈이 파란 잡종개 이야기,

1.우와,,신부라는건 대단한것 같아요,

모종의 트러블로 인해 10여년전 부터 거의 못보고 살던 친척누나가 이번에 결혼을 해서 잠깐 안성에 다녀왔습니다.

인간이 반쪽이 됐어(......)

사촌누님께서 통통한 편 이라고 하면 양심없는 거짓말이고, 뚱뚱한 편인데(본인도 인정, 가족도 인정, 우리 어머니도 인정)
오늘 웨딩 드레스 입은 누님은 얼굴이 반쪽, 몸도 반쪽 ㄷㄷㄷ,,,못알아 볼뻔 했다니까요.

뭣도 모르는 신랑 쪽 하객분 중 한명이 신부가 참 '건강'해 보이네 라고 이리저리 돌려말하시는게 들리긴 했지만, 당신이 저 사람의 1년전 모습만 봤었어도 그런말이 안나올걸 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결혼이라니, 안그래도 사촌헝아 딸래미들한테 아저씨 소리듣는것도 서러운데(...) 친가쪽으로 가면 너네만한 사촌 동생이 있다구ㅠ....




2.나름 의미 있는 결혼식 구경 마치고 외가집에 잠깐 들렸는데,,,





여전히 덩치큰 삽살개는 게겨야 할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지 못해 나에게 이빨을 들이댓고 아무도 안보는데서 한판 붙었....




진짜 중요한건 잡종변견 같이 보이는 강아지인데 눈이 퍼런 녀석이 있더군요.

개생키가 목을 움켜잡지 않으면 단 1초도 가만있질 않아서(....죽일듯이 움켜잡는거 말고 어미개가 사랑스러운 아가의 목아지를 물고 옮기듯....) 예쁘게 찍힌 사진은 없네요;
백내장 등등 안구에 병이 있어서 퍼런건지, 돌연변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이 파랬습니다, 오드아이 였으면 UCC스타로 만들어주는건데,,





동영상입니다, 소리는 꺼주시는게 좋을듯(....) 전 동물애호가가 아니라서 축생들한테 존댓말은 안쓰거든요(...........)
애가 2초를 가만히 못있어서 폰카로 찍는건 무리였음,,결국 동영상 촬영으로,,
어린노무 자식이 성감대를 알아가지고 손가락 깨무는데 등골이 짜릿짜릿(...................)

by Skibbe | 2009/04/19 21:18 | 잡담 | 트랙백 | 덧글(8)
어머니, 집에 HDTV한대 장만해야겠어요,
 HD,,HD 하악하악 항가항가 하는 사람들 보면, 저 인간들 돈도 썩어나, TV까짓거 사람만 알아보면 되지ㅡㅡ,,라고 생각했지만,,

 HD파일 몇개 구해서 열악한 1280X1024해상도 모니터로 돌려봤는데 감동 그 자체였다.

 화질이 선명해서 그런지 한번 봤던 영화를 다시 봤음에도 불구하고(이미 수십번 돌려본것,) 새로운 감동을 느꼈고, 기존에는 화질이 안좋아 놓쳤던 부분도 재발견 할수 있었다.


 더욱더 굉장한건 소녀시대카라애프터스쿨이 눈앞에 있는것 같다는 것이다!
by Skibbe | 2009/04/13 03:05 | 잡담 | 트랙백 | 덧글(11)
간단한 알바시작,
 집에서 아무리 놀라그래도,,, 놀다보면 노는데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래서 간단한 알바자리 하나 구했습니다,
 장기알바하면 맨날 10시간 이하로는 한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깔끔하게 6시간이면 끝나는 거군요.
 게다가 주 5일 근무, 시급이 4천원인가 니까 한달에 50정도는 벌수 있을것 같습니다, 용돈하고 등록금에 조금 보탤수 있겠군요, 아니면 풍족하게 놀던가, 백수 놀이하니까 담배값도 슬슬 모잘라가고 술먹기도 부담되고 해서,,,

 아무튼 원래는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였는데,,,

 이노무 새퀴들이 멋대로 '님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ㅋㅋㅋ' 이지랄,,

 뭐 어째요 궁한건 난데-_-,,,밤에 하니까 주중에 술먹으러 다니긴 좀 힘들겠군요, 술값도 자제할 겸 해서 그 시간도 괜찮은듯 하지만 점장이랑 같이 일한다는게 좀 짜증, 시스템의 취약점을 노려서 삥땅 치는건 불가능한건가.. ex)음료 및 과자 재고 조작으로 음료과자값 주머니에 넣기(...)

 당분간은, 적어도 주말까지는 술 먹기 힘들듯 하니 지금 당장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돈이 궁해서 칵테일 두잔, 아니면 맥주 3~4병 밖에 못 마시겠네요.


 아 무슨 직종인지 안적었네, PC방입니다. 학교 근처니까 후배들이나 동생 만날 가능성 매우 농후함,
by Skibbe | 2009/04/01 20:47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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