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땜빵 포스팅, 부제-나도 페도라쯤은 쓸줄 안다고,,

아니뭐 ...포스팅은 해야겠는데 머리가 텅비어서 쓸내용은 없고, 마침 싸이 글쩍이다가 내 싸이 메인쯤에 밖아둔 사진을 포니 아하 이거다 하고 대충 날림으로 사진하나 붙여놓고 글 몇줄 써재끼는겁니다(응?...)


저어어어어번에 괌에 놀러가서 찍은 몇장 안되는 사진입죠.

제가 사실 페도라는 잘 안쓰는데,,밀짚으로 된 페도라는 좋더라구요, 원피스 '루피'모자 같은거,,

괌이 조콤 더워서 여름 옷차림 연습도 할겸 해서 옷도 여러개 챙겨갔었는데 결국은 저게 제일 맘에 들더래요.

팔 안타는 얇고 넉넉한 긴팔 셔츠(엄청 큽니다 대략 무릎 조금 위까지 내려오는,,그래도 어깨치수는 맞음, 원래 큰 스타일)

회색빛 면 7부트레이닝바지,

그리고 여름의 꽃, 쪼리,

마무리는 밀짚 페도라,(사실 동생껀데 내가 뺏었음,,)

저거 좀 마음에 들었어요,,

3개월 뒤에는 아마 저러고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돌아다닐듯,,



사진 벨리로 보내기엔 퀄이 딸리니;...옷 얘기도 나온겸 패션/뷰티 벨리로 보냅니다. 글을 썼으면 노출을 시켜야죠
by Skibbe | 2009/03/31 02:56 | 잡담 | 트랙백 | 덧글(4)
진짜 "남잔 다 그래"?

푹자고 일어나서 TV를 봤습니다, 케이블 TV가 좋은게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해줘요,
방금 감명깊게 본 프로그램은 '김택용''마재윤'발라버린 2007년도 경기와,

꽃미남 재벌집 아들 행세(일명 F4)를 해 고2 여고생을 4년간 감금하고, (가족으로부터) 20억원 이상의 현금을 등쳐먹은, '남장여자' 사건,,

그리고 원더걸스(흐믓*ㅁ*)

그러고 또 끄적끄적 TV 채널을 돌리는데 위 동영상과 같은 뮤비가 나오더군요, 갑자기 '남잔 다 그래' 라는 가사가 나오자 마자 흠짓 쫄아가지구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사라 함은,,

거봐 잘해주지 말랬지
널 떠날 남자니까
정주지 말라고 말했잖아
헤어질 때 아프니까
내말 듣지 그랬어
그 사람 아닌 것 같다고
몇 번을 말하고 또 말해도
왜 듣지를 않았던거니
조금 참으면 괜찮아져
잠시 아픈 것뿐이야
못해준 기억에 기대어 살면서
하나씩 지워 가면돼
남잔 다 그래 정말 다 그래
사랑한단 말 해놓고
내 여자다 싶으면 떠나려고 말을 해
남잘 믿지 마 모두 믿지 마
내가 아닌 다른 남자는
니 마음 또 흔들고
떠날지도 모르니까 제발
그만 그 사람 보내줘
마음 변한 그 사람을 잡으려
할수록 멀어지는게
그 남자인걸 모르니
이제 술 좀 그만 먹어
그런다고 달라지겠니
그 남잔 떠났어
그만 보내줘
언제까지 이럴꺼니
조금 참으면 괜찮아져
잠시 아픈 것뿐이야
힘들 땐 내 어깰 빌려줄게
내 품에서 맘껏 울어
남잔 다 그래 정말 다 그래
사랑한단 말 해놓고
내 여자다 싶으면 떠나려고 말을 해
남잘 믿지마 모두 믿지마
내가 아닌 다른 남자는
니 마음 또 흔들고
떠날지도 모르니까
나도 그랬어
예전에 한 여자를 아프게 했어
그래서 지금 벌 받는건가봐
내 앞에서 우는 널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저 위로밖에 할 수 없는데
여잔 다 그래 정말 다 그래
사랑하는 사람 옆에 두고
왜 알지도 못하니
바보처럼 왜 그래
뒤를 돌아봐 잠깐 돌아봐
니가 아픈 만큼 아파할
한 남자가 있잖아 왜 그렇게 모르니
널 두고 떠난 그 사람
돌아오지 않을꺼야
남잔 다 그래


오호,,이거 특정부류 특정상황 남자한테는 먹힐 가사인데? 요즘 시크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저 까지도 잠깐 흠짓흠짓 했지 말이에요, 평소 '사랑' '발라드' 두개 들어가면 누가 불렀든 볼륨 줄이거나 꺼라 라고 말하는 사람이지만, 가끔, 아주 가끔 이런 가사는 급우울모드로 들을수 밖에 없는 자신이 짜증나기만 합니다. 남자새퀴가 소심해가지고 어따써먹을까,,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 컨셉으로 잡고 있는 제 모습이 딱 저 가사라서-_-;;; 아 쪽팔려,,

아무튼 진짜 남잔 다 그럴까?....나만 그렇고 너만 그런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저 뮤비의 개그포인트는 아가씨가 도로한군대에서 신호 바뀌었는데도 멍때리고 서있는 부분이다, 보자마자 집에서 밥이나 해! 라는 소리가 절로;;....나 원래 마초아닌데;; 니 슬프다고 도로한가운대서 멍때리는건 아니잖아;;...
by Skibbe | 2009/03/30 17:35 | 트랙백 | 덧글(0)
이미지 링크용, 순위가 왜 저 난리-_-...
어우 게임한판 즐겁게 끝내고 도서관 가려는데 444위-_-......................오늘 밖에 나갔다가 괜히 딤지는거 아닌지;;..
by Skibbe | 2009/03/26 16:28 | 이미지링크용 | 트랙백 | 덧글(2)
내이글루소개라쓰고 댓글구걸이라 읽는다.
2009년 03월 26일 03시 24분에 남긴 음성


50초말하는것도 힘들어진 사람이랍니다.
정말 바라는것도 없어요. 단지 댓글,
아우 진짜, 스팸덧글도 피해가는 이글루가 어딨어ㅠ...
검색엔진 전부다 노출시켜놨는데도 스펨이 피해가네요ㅠ...
근데 이걸 벨리에 뿌려야 한사람이라도 더 클릭을 할텐데,,,주제는 없고(...)
-나름 인터넷이니까; IT;...

느낀점은 나도 성우횽아들처럼 목소리좀 깔끔하면 좋겠다.

이런 목소리로 어디가서 안처맞은게 참(...)

내가 제일 싫어하는 목소리가 내 목소리였을줄은 상상도 못했.....
by Skibbe | 2009/03/26 03:24 | 잡담 | 트랙백 | 덧글(8)
보낼까 말까 방금 생각났다,
 본인은 인맥이라는 부분에 있어서서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했거나, 곧 죽을놈처럼 때우는.
 아무튼 매우 취약한게 인맥이다.

 그러니까 '아하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혹시 누구 아니니?' 라고 말할수 있는 친분관계가 아예 없는것.

 그러니까 아는놈이 친한놈이고 그밖에는 모르는 사람이다.

 알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이름이랑 얼굴도 안 외어서 군대가서 엄청 고생한 경험도 있다. 아마 전입한지 3개월동안 소대 선임 이름도 다 안외었을껄-_-...(절반이상이 어차피 가는 말년 아저씨들이었던 이유도 있고...)불의의 사고로 1년만에 전역하기 전까지 중대인원 이름도 다 안외었을정도이니까(...) ㅅㅂ;;진짜 내 임기응변에는 경의를 표한다;...진짜 한번도 안걸렸어;...
선임 이름 못외어서 갈굼처먹었던 후임을 내가 갈구질 못하고 허허허 착한 선임이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있다;..

 아무튼 그만큼 친구 만들기도 귀찮아한다는거다,

 위엣글은 흥미유발을 위한 페이크였고,

 본론은,

 싸이월드 쪽지로 친구먹자는 쪽지가 왔다.
 
 항상 그렇듯
처음엔 뭐뭐오빠 오랜만이야~ 이런 내용으로 시작해서 화상채팅 사이트에 놀러오라는 쪽지 인줄 알았으나,(이 년인지 놈일지 모를 재택알바에 심취해있을 녀석의 본명은 안가릴련다, 어차피 본명도 아니겠지만-_-....)



사람 조금 많이 당황하게도;
진짜로 친구먹자고 쪽지가 날라왔다-_-...
그래서 아 그럼 친구먹죠, 라고 답문을 보내니 내 전화 번호를 묻는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거 전문 사기꾼이거나(일단 전화번호로 시작해서 접근하겠지) or 신흥종교집단(....) or 진짜 친구가 필요해서(................아나 진짜 난 아무리 친구 없어도 다짜고짜 친구먹자고는 안해봤는데-_-...)

바로 답장 주면 애정에 굶주린 불쌍한 놈으로 보일테니 일단 내일 답문을 주기로 했다, 물론 번호 하나 더 파서,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가상번호'라는걸 만들수 있다고 한다. 세상참 좋아졌어,,이거 나중에 양다리 걸칠때 써먹어야겠다. 질리면 번호 지워버려~ 잠적해 버려~!

아니 이게 아니고,,내가 아무리 폰번호를 인터넷에 뿌리고 다닌들;,,,특정 개인에게 번호를 막 준적은 없는 비싼 남자인지라...

일단 결과를 지켜보자, 방문해서 본 싸이의 얼굴 및 주변 일촌 탐문수색을 해본결과,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혹시 모르잖아 왠 잉여인생이 내 생명을 위협할지(.....)

그러니까 결론은 요즘 재밌는 꺼리가 하나 생겼다는거야,


p.s.정황상 남자는 아니니까, 연애밸리로 보냄, 이거 밸리도배 아님, 누나-임마 로 시작해서 자기야 여보가 될수도 있는거임!
by Skibbe | 2009/03/22 23:54 | 잡담 | 트랙백 | 덧글(4)
2009년 03월 20일 12시 20분에 남긴 음성
2009년 03월 20일 12시 20분에 남긴 음성


푸하하;;; 완전 긴장탔어;; 이게 되긴 되는구나;,,,
by Skibbe | 2009/03/20 12:20 | 트랙백 | 덧글(8)
정확한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실, 나는 웃었지만 식겁했다,

가수로서 그는 잘 몰라도 무릎팍도사를 보는 사람은 알 것이다.

올밴, 올라이즈밴드, 우승민

출생 1975년 7월 7일 (부산광역시)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학력 부산예술대학 실용음악
데뷔 2001년 1집 앨범 [존(尊)나게 재수없어!]
수상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신인상 
-음악상은 못타신게 조큼 안스러움,,;...그냥 이대로 버라이어티 맨으로 가시는건가;

아무튼 뭐에서 헛웃음이 나왔냐면...

이 형,,707특임대 출신이라고(...)

난 그냥 뭐든지 잘하는 동네형 이미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보는 모습은 그냥 평범한 육군만기전역한 아저씨같은 모습이었는데;;


이런거 하고;;;

요로코롬 하고 있는 횽들중에 한명이었다고;;...



그냥 수색대...이 정도 까지면 오? 의왼데? 라고 할텐데

707(.................) 개인적으로는,,(다른 부대들이 허접이라는게 아니라,,)한국에서 알려진 부대중에서는 707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아무튼 대단해요오;;
by Skibbe | 2009/03/16 23:19 | 잡담 | 트랙백 | 덧글(8)
가끔 자기비하를 하고는 한다.
 예를들어 방에 딸린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피고 재떨이에 담배꽁초를 쑤셔넣는 순간,

"....어휴.....미친놈..."


분명 엊그제 재떨이 비운거 같은데 그새에 저만큼 쌓여 버렸다.

...그래도 재떨이는 나름 명품이다. 내가 초등학교 때 캠프에 가서 만든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청자 스타일 재떨이거든, 대대손손 재떨이로 쓸 계획,

by Skibbe | 2009/03/02 22:07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운동화 사야되는데;;..
아니,,

집에 제가 신을 운동화가 한켤레도 없어요, 남자라면 스니커즈 한켤레는 필수라고는 하지만;...

스니커즈는 커녕 프로스펙스 운동화도 없으니;...

곧있으면 여름은 다가오는데 부츠랑 워커밖에 없고;...

다 발목덥는거 밖에 없어;...

그래서 운동화나 살라고 기웃 기욱 하다가,,


또 부츠계열에 꽂혔;......

아이 ㅅㅂ;;... 진짜 운동화는 사야되는데;.....근데 저거 안지르면 후회할거 같고; 지르자니 여름에 군화따위 끌고 다니면 무좀걸리는거 아냐?;ㅁ;...
by Skibbe | 2009/03/02 17:05 | 잡담 | 트랙백 | 덧글(8)
모 게임에 대규모 캐쉬템이 업데이트 예정이다.
 당연히 대다수의 유저들은 들고 일어난다.

 게임성을 망친다라는 말을 하긴 하지만, 이게 현금결제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라고 본다.

 게다게 게임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 게임은 내가 보기엔 현재까지 수익성이 전혀 없다.

 약간의 현금결제 아이템을 판매중이지만, 그닥 게임과 연관이 없다보니 결제하는 유저는 거의 없는걸로 안다.

 안그래도 사람없는 게임인데, 광고 붙어봤자 얼마나 벌겠나, 동접자가 100명도 안되보이는데,

 아마 서버 유지비용도 안나올껄.

 그래서 회사측은 대규모 반발이 나올걸 알면서도 이런 조치를 취했을것이다. 어차피 신규회원 유입도 거의 없는 편이고, 이런식으로 운영하다가는 적자나서(아마 이미 적자일걸 국내 서비스로는,,)서버 닫는수밖에 없으니까.

 캐쉬템 대신에 월정액 형식으로 바꾼다그러면 더 난리쳤을꺼다.
 그냥 쭉 무료게임으로 가다 경영난에 허덕여서 서버 닫으면 '아-좀 재밌었던 게임이 사라졌네, 운영자님 아직 하는사람이 있잖아요~ 서버 닫지 마세요' 이런식으로 놀겠지.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돈없으면 딴거 하고 놀아라. 사람이 돈을 왜 버는데, 다 먹고 살고 놀자고 하는거잖아.
by Skibbe | 2009/02/27 23:2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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